20180916

오늘의 일기
* 공동 작업을 하면서 github을 쓰고 있는데, 매일매일 녹색 표를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다. 10월  한 달은 훈련소 때문에 비어있겠지…

github-contribution-lo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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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오늘의 일기
* 중국에 가기 전에는 연초라서 제안서, 보고서 작업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하나도 없다. 간간히 있는 프로젝트 미팅 정도 뿐이다. 어떻게 보면 중국에서보다 더 오랜 시간 연구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 한국에서 연구하는 점의 단점으로 연구실에서의 추가적인 오버헤드를 꼽았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런 것을 단순히 오버헤드로 치부할 수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는 기본적인 모든 것을 제공해주고 인력으로부터 최고의 효율을 뽑아낸다면, 학교에서는 교수님과 학생이 함께 연구 환경도 만들고 연구 결과도 만들어나간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렇게 구축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므로, 시간은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지만 새로운 교육/연구 환경을 만들고 개선해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국가 과제의 보여주기식 행사는 여전히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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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오늘의 일기
* 팀에서 bottleneck이 되지 않겠다는 생각과 가시적인 목표는 좋은 동기가 된다는 것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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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오늘의 일기
* 훌륭한 리눅스 메모리 관련 문서를 찾았다. 해당 문서의 저자의 레포지토리에는 좋은 문서와 도구가 많은 것 같다.
* CONFIG_RANDOMIZE_BASE가 세팅되어 있으면 원격 디버깅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kaslr을 disable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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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오늘의 일기
* 창현이 형과 이야기하다가 기억난 것인데, 회사에서는 누가 1저자로 논문을 쓰느냐보다는 얼마나 임팩트있는 프로젝트에 깊게 참여했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따라서 1저자가 되는 것보다는 중요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더 의미를 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 순서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것이 일반화할 수 있는 경험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래서 상대적으로 협업도 더 적극적이었을 뿐 아니라, 여러 명의 박사 과정 학생이 심도있게 논의하는 과정에서 프로젝트가 빠르게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 Github에 있는 project 탭이 무엇인지, 어떻게 쓰는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현기가 칸반 보드라고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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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오늘의 일기
* 아키텍쳐를 연구하면서 때로는 전자과 수준에서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실제로 동작하는 모듈을 구현하면서), 같이 연구하는 친구가 일하는 것을 보며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 소프트웨어 레벨에서 모델링하면 길어야 이틀이면 해결되는 문제를, 실제로 구현하려니 2-3주 정도 걸린다. 어쩌면 더 걸릴지도 모른다. 엔지니어링 오버헤드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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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오늘의 일기
* 지난 연구와 지금 연구 방식을 비교해보면, 예전에는 체계적으로 연구 주제를 확장해나가는 능력이 부족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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