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5

오늘의 일기
* Vector of pointers VS vector of objects 성능 비교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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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오늘의 일기
* C++ iterator에서 preincrement가 postincrement보다 빠르다고 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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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오늘의 일기
* 중국에서는 중고등학교 모두 여학교 / 남학교 구분없이 같이 다닌다고 한다.
* 이곳에서는 중국인들끼리 메일을 주고받을 때에도 영어를 쓴다고 함. 이유는 듣지 못했음.
* 이곳에서 배운 작은 요령은 ‘같은 일을 하고서도 어떻게 하면 더 있어보이게 / 열심히 한 것처럼 표현할 수 있는지’이다. 대표적으로는 이메일에 실험 결과 또는 그래프를 넣는 것. 같은 내용이라도 이메일에 그래프가 있으면 더 많이 진행된 것처럼 느껴진다.
* 하지만 때로는 J가 내게 그런 요령을 쓰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때로는 그가 내 메일을 읽지 않거나, 아니면 자세히 읽지 않고 생각나는 그럴싸한 아무 것이나 써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그는 아주 좋은 사람이다.
* 연구실에서는 실험 머신을 공유해야 해서 불편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곳에서는 나만의 32-core 머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필요하면 비용 걱정 없이 확장도 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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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오늘의 일기
* 공동 연구는 승인되어 기쁘지만, academic contribution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뭔가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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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오늘의 일기
* 인공지능과 뉴럴 넷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이지만, 어쩌다보니 연구에 적용하게 되어 관련 튜토리얼을 찾아보았다. Keras를 사용하면 편의성 측면에서 아주 좋은 것 같다. 데이터 형식만 맞춰주면 나머지 부분은 Keras가 자동으로 처리해준다(관련 링크). 그리고 MNIST가 outdated되어 이제는 fashion MNIST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점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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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오늘의 일기
* 오늘은 친구들과 彩礼(예물), 嫁妆(여자가 시집갈 때 준비해오는 물품)에 대해 이야기했다(관련 링크). 중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에서도 8만 위안을, 베이징에서는 수십만 위안을 현금으로 여자친구 가족에게 주어야 한다고 함. 물론 집은 당연히 남자가 해오는 것이라고 함. 가장 가난한 지역에서는 평균적인 가족의 1년 수입이 8만 위안에 미치지 못함에도 8만 위안을 예물로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 전반적으로 한국과 중국의 문화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유교주의, 체면 중시, 개인보다는 집단 중시…), 남녀관계에 있어서는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는 생각이 든다. 나로서는 항상 문화 차이를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갖고 있지만, 남녀관계에 있어서는 그것이 쉽지 않다. 여학생들에게 대화를 하면 냉담한 것 또는 관심이 있다고 오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결혼 비용까지 생각보다 그 차이는 쉽게 좁혀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남자가 집을 해오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여자가 “당연히 남자가 집 하나쯤은 해와야 하는 것 아니야?”하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여전히 이와 같은 인식을 갖고 있으며, 이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실제로 자기 남자친구가 본인과 결혼하려면 베이징에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고, “나는 결혼해서 집에서 노는 것이 꿈이야”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
* “‘빅브라더’ 중국 … 무단횡단 땐 전광판에 얼굴·이름이 뜬다“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회사 주변에 동일한 시스템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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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오늘의 일기
* 최근에는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라는 책을 읽었다. 출판된지는 꽤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용이 뻔할 것만 같아 읽어보지 않았었다. 리디북스 셀렉트에서 볼 수 있어서 읽어보았는데, 서울대와 미시건대에서 우수한 학생들의 특징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을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인 내게도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해당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지만, 대학원에도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인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학점이 한 가지 평가의 척도가 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대학 교육의 본질이 아니듯이, 나 또한 연구의 본질을 놓치고 ‘논문을 써야 한다’는 압박에만 시달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논문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본질적인 것들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우수한 연구, 연구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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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家师门: 스승으로부터 내쫓기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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