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y 2008

학생회 회의

“다음 순서로는 교감 선생님 말씀이 있겠습니다.”   “학생들이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공부는 신분 상승의 지름길.” “인문계 고등학교 온 이상 대학 진학이 최우선.” “세상은 너희들 생각처럼 그런게 아니에요.” “휴대폰, 두발, 교복. 이런거 건의하는 녀석들은 다 쫌생이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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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室記, 李植

그런데 그 뒤에 나와 함께 글을 읽은 사람들을 보면, 상당히 총명하고 민첩할 뿐만 아니라 독서에 쏟는 공력도 나의 몇 배는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잊어버리다고 늘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괴이하게 여겨 그 까닭을 물어 보면, 그들이 대답하기를, “나는 경(經)을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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