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외롭구나, 김형태

외로움에는 사랑밖에 약이 없는데,
외로워서 시작된 사랑은 언제나 파국을 맞는다.
그것이 우리의 어쩔수 없는 비극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려거든 먼저 외롭지 않은 사람이 되라.
진정한 친구를 갖고 싶다면, 깊은 인간관계를 원한다면, 좋은 관계들을 유지하며 외롭지 않게 살고자 한다면,
내가 먼저 외롭지 말아야한다.
안되면 외로움을 완벽하게 숨겨라.
사랑도, 친구도 없이 외롭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그러하면 온전한 사랑과 친구와 관계들이 맺어진다.
그러나 얼마나 말이 안되는 모순인가.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허우적거리는 복잡한 사연들을 가지고 살 수밖에……

2004.03.22.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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