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안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저께 재무관리 시험 준비하면서 기억났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든 학기를 보내고 있는지.

무모한 수강신청 때문이었다.
보통은 재무관리와 회계원리는 같이 듣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문과 3학년생들은 15학점을 기본학점으로 듣는데,

나는 그냥
‘수업 별거 있나? 아무리 어려워 봤자 수업주제에’
‘허태경은 죽지 않는다!!! 태경 불패!!!’ 이러면서
수업이 얼마나 힘든지 고려하지 않고 패기 있게 21학점을 신청한 것이다.

늘 몸으로 겪으면서 느낀다.
사람들이 피하고 안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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