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6

어제 저녁엔 연구실 선배님들을 만났음.
– 슬럼프 없는 대학원 생활을 위해: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논문이 떨어지더라도 부담갖지 말기.
– 미국에서 취업할 생각이 있다면 영어 준비하기. 전화영어가 도움이 되었음.
– 실제로 채용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가능 여부를 중요하게 봄.

예전에 성욱이 형에게 들었던 것.
– 좋은 논문을 쓰려면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이 중요함.
– 아이디어는 억지로 생각하는 것보다 반짝 떠오르는 것이 더 좋았음.
– 시간을 들인다고 해서 연구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을 들이지 않고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없다.

종율이 형 아버지께 들었던 것.
– 컴퓨터 구조와 시스템을 연구하는 것은 머털도사가 도 닦는 것과 비슷하다.
– 지금 당장에는 그 효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하다보면 얻는 것이 있을 것.

허재혁 교수님께 들었던 것.
– 좋은 논문을 쓰려면? 시의적절한 문제를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푼다. 적절한 방법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이고, 논문 작성까지 잘 하면 된다.
– 박사 과정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추상화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풀어내는 능력을 갖추는 것. 누군가 아주 추상화된 문제를 주더라도 적절히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훈련을 하는 것이 박사 과정이다.

정섭이 형에게 들었던 것.
– 풀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아서 당황하고 있을 때: 한 번에 한 문제씩 풀어보자.

Onur mutlu 교수님께 들었던 것(2016/08/18).
– 박사 과정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단순히 컴퓨터에 대한 지식, 연구 방법 뿐만이 아니다. 박사 과정은 자기 관리 방법, 연구가 잘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기만의 해결책도 알아나가는 시간이다.

Advertisements
Tagged with: , , , , , , , , , , , , , , ,
Posted in 1) My Story
2 comments on “20160106
  1. Anonymous says:

    해준이형: 때론 술 한잔하면서 머리를 식혀보자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누적 방문자 수
  • 98,685 hit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