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1

1.
세종관의 방음 수준은 단연 최악이다. 기숙사 생활을 나름 오래 한 편이라 단언할 수 있다.
옆방에서 이야기하면 마치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 같고, 윗층에서 물건이 떨어지면 내 위로 떨어질까봐 깜짝 놀라게 된다. 샤워실에서 물을 틀면 마치 폭포수 옆에 있는 듯한 소음이 들린다.
새벽에 잠시 깼는데 심지어 옆방 사람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2.
내일부터 학교도 인정해주는(=학자금을 주는) 박사 과정 학생이 된다.
석사 과정 학생으로 받았던 면죄부가 사라지는 듯 해 마음이 무겁당.

Advertisements
Tagged with: , , , , , , , , , , , ,
Posted in 1) My Story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누적 방문자 수
  • 98,779 hit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