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2

망상
* 연애를 경제적 비용과 편익으로 환산하면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고, 어느 정도의 편익을 가져다주는지 궁금함. 이같은 것에 대해 연구가 되어있는지?
* 요즘 페이스북에서 “카이스트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페이지가 유행이다. 이를 활용하면 익명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을 쓸 수 있는데, 분실물의 주인을 찾는 글이 종종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뜻한 인심을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그 자리에 두면 찾아갈텐데 왜 굳이…’하는 생각도 든다. 여학생 학생증 100장, 남학생 학생증 100장을 임의로 교내에 뿌렸을 때 페이스북에 얼마나 제보가 들어오는지 연구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가정은 여학생 학생증에 대한 분실물 제보가 더 많이 들어온다는 가정이다.
* 무쓸모하지만 궁금할 법한 것들에 대해 크라우드 펀딩(tumblbug)받아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까? 쓸모있고 유용한 연구들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가 있었다.
* 사람들이 쉽게 살이 찌는 것은 변화된 환경(풍부한 자원)에 유전자가 적응되지 않아서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렇다면 아주 먼 미래의 이상적인 인간은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고 움직이지 않아도 근육이 저절로 동화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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