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오늘의 일기
*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미국 무역 제재의 직접적인 대상이 되는 중국에서는 해당 문제가 큰 이슈인 듯 하다. 친구가 미국이 주장하는 것만큼 미국이 손해보고 있지는 않다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에 관련된 동영상을 보내주었다.


* 快递라고 적힌 차가 많이 보여서 하나의 업체인 줄 알았더니, 그냥 택배 차를 표시하는 수단일 뿐이라고 한다. 快递 차들을 자세히 보면 업체 종류가 모두 다르다.
* 오늘 점심 식사 이후엔 친구들과 까르푸에 등산가서 먹을거리를 샀는데, 결제하는 곳에 어떤 아주머니가 있었다(계산원이 아닌데). 친구들에게 뭐 하는 분인지 물으니,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중이라고 했다. 선물 또는 뇌물로 상품권을 받았을 때 현장에서 결제를 기다리다가 현금화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고 함. 다른 사람이 결제하기까지 기다리다가, 본인의 상품권으로 대신 결제하고 현금을 받는 식이라고 함. 하지만 그렇게 결제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 것은 없다고 한다.
* 내일 아침에는 친구들과 등산 가기로 했다. Checkout하는 친구를 위한 작별 등산.
* 다행히도 데드라인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 厉害(lihai)는 대단하다는 뜻이라고 함.
* 미국 무역 제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정책적으로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 있으려고 한다고 했더니, 한 친구가 중국이 이긴다며 중국쪽에 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농담이었지만 농담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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