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3

오늘의 일기
* 여기에서 느끼는 또 한 가지 차이점은 남녀관계에서의 여학생들의 태도이다. 한국에서도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여전히 일반적이긴 하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여자의 적극성이 장려되고 있다. 이곳은 여전히 여자는 수동적인 존재로서 남아있기를 원한다는 느낌을 종종 받곤 한다. 하지만 문화라는 것이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나의 주관적인 경험을 입증할 수는 없다. 여학생들은 대체로 아주 도도하며, 때로는 그들의 눈빛에서 그것을 읽어낼 수 있을 때도 있다. 그런 그들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불편하다. 남녀관계 이전에 그냥 친구 또는 같은 처지의 인턴으로서 대화를 하려 하는데, 도도한 자세를 유지한다면 대화를 이어가기가 쉽지 않다.
* 중국 노래의 대부분은 번체로 쓰여 있는데, 그 이유는 많은 가요들이 대만 또는 홍콩에서 유행한 곡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중국에서 PC방(넷바)에 갈 때에도 신분증 검사를 한다고 한다. 단순히 검사가 아니라, 시스템에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함.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한 친구는 너무 어린 학생들이 게임에 중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해주었다. 물론 그 설명에도 타당성이 있지만, 내 생각엔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사회 위협 요소를 제거하기 위함인 것 같다. 호텔 숙박시에 신분증 검사하는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되지만, PC방에 갈 때에도 신분증 검사라니 다소 놀라웠다.
* http://finance.ifeng.com/a/20131212/11257395_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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