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오늘의 일기
* 내일은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중국 영화이다. 자막이 없을 수도 있는데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영화 제목은 我不是药神.


https://3g.163.com/jiankang/article/DLT7VK0F051188EA.html
https://www.bilibili.com/video/av11389180/
* “Pursuing a Ph.D.: Why? How?”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미 박사 3년차인 내가 듣기에 적합한지 몰라서 고민했었는데, 친구들이 모두 참석하기에 같이 따라가보았다. 다음은 세미나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 학교를 선택할 때 상위권에 있는 학교라면 모두가 우수하다. 랭킹만 생각하기보다는 해당 문화가 본인에게 맞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이 결론은 단순히 학교에 국한되지 않고, 앞으로 회사 또는 어떤 조직을 선택할 때에도 적용 가능하다. 코넬 대학교의 문화를 한 마디로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충분한 시간을 들여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려 하는 태도와 경계를 나누지 않는 연구 자세라고 이야기해주었다. 한편,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큰 동기는 누군가보다 똑똑해지는 것보다는 더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이었다’라는 이야기에서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성공할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새로운 상황에 도전하려고 했다고 이야기한 점도 기억에 남았다. 그것이 학계에 남은 이유라고도 했다.

1156841719.jpg

한편 내가 다녔던 / 다니고 있는 학교인 성균관대학교와 카이스트의 문화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인 카이스트만 생각해봐도 딱히 어떤 문화가 있는지 떠오르지 않는다. 놓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특색이 없는 것일까? 우리 학교의 연구 문화는 무엇인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문화란 무엇인가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

Advertisements
Posted in 1) Memo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Recent Posts
누적 방문자 수
  • 139,890 hits
  • An error has occurred; the feed is probably down. Try again later.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