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9

오늘의 일기
* 최근에는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라는 책을 읽었다. 출판된지는 꽤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용이 뻔할 것만 같아 읽어보지 않았었다. 리디북스 셀렉트에서 볼 수 있어서 읽어보았는데, 서울대와 미시건대에서 우수한 학생들의 특징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을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인 내게도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해당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지만, 대학원에도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인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학점이 한 가지 평가의 척도가 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대학 교육의 본질이 아니듯이, 나 또한 연구의 본질을 놓치고 ‘논문을 써야 한다’는 압박에만 시달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논문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본질적인 것들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우수한 연구, 연구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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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家师门: 스승으로부터 내쫓기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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