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18

20180828

오늘의 일기 * 아키텍쳐를 연구하면서 때로는 전자과 수준에서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실제로 동작하는 모듈을 구현하면서), 같이 연구하는 친구가 일하는 것을 보며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 소프트웨어 레벨에서 모델링하면 길어야 이틀이면 해결되는 문제를, 실제로 구현하려니 2-3주 정도 걸린다. 어쩌면 더 걸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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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오늘의 일기 * 지난 연구와 지금 연구 방식을 비교해보면, 예전에는 체계적으로 연구 주제를 확장해나가는 능력이 부족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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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오늘의 일기 * 연구가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왜 생각한대로 되지 않는지 찾아보고, 핵심 문제를 파악해서 풀어내는 것이 좋은 접근 방식인 것 같다. 그것들이 다시 하나의 연구 주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예를 들자면, 디자인한 시뮬레이터를 신뢰할 수 없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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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오늘의 일기 * 한국에서 연구하는 것의 단점으로 “영문 보고 기회의 부족”을 꼽았었다. 회사에서 연구하면서 흥미로웠던 경험은, 영문으로 잘 정리하는 것 자체가 결국엔 논문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이다. 외국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은 영문으로 정리하고 보고하기만 하면 논문이 되는데, 한국의 연구자들은 연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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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오늘의 일기 * 회사라는 조직의 연구 속도는 상당히 빠른 것 같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내 일처리가 빠른 편인데도, 조금만 방심하면 뒤처질 것만 같다. 10월에 4주 훈련소를 다녀오는 것이 연구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까 조금은 걱정된다. 하지만 10월에는 중국도 긴 연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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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오늘의 일기 * 다른 연구 기관의 연구원들과 협업하는 것은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인다. 프로와 같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고, 스스로 조금 더 엄격해지는 것 같다. 연구 방향이라던가 코드 작성 측면에서 누가 보아도 올바른지, 이해할 수 있는지 검토를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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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오늘의 일기 * 한국에서 연구에 부정적인 요소를 생각해보기로 했다. – 펀딩에 소요되는 오버헤드(제안서, 보고서, 국가 과제에서 주최하는 보여주기식 행사들) – 각종 잡무에 소요되는 시간 (물품 구입, 서버 설치, 서류 작업, 청소 등) – 연구 효율성을 고려하지 않은 연구실 내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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