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5

오늘의 일기
* 회사에서 나와 친했던 친구 C가 올해 많은 논문을 냈다고 한다(CVPR, FPGA, AAAI). 지난 7월까지만 해도 1저자 논문이 한 편도 없다고 걱정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잘 된 것 같다. 해당 조직의 연구 / 조직 문화의 우수성이 논문 생산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회사가 우수한 것인지 우리 연구실이 이상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다른 것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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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on “20190225
  1. junghan says:

    그쪽하고 논문 퍼블리시 하는 스타일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 gumdaeng says:

      음, 질문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ㅠ 회사에서의 연구 / 협업 방식을 이야기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면 논문 작성 스타일이나 타겟 컨퍼런스를 이야기하시는 것인가요?

      • junghan says:

        아 세미나 중간에 휴대폰으로 달아서:( 왜 회사는 결과가 잘 나오고 연구실에서는 쉽지 않은가?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공개적인 곳에서 적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 gumdaeng says:

          네 ㅋㅋ 제가 생각하는 것 중에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을 수 있고, 공개적이라서 어려운 점도 있는 것 같네요. 블로그에서 늘상 이야기하는 것들이라서 아마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회사 조직은 눈에 보이는 성과물이 있어야 하다보니 연구 진도 관리가 잘 된다는 점, 우수한 연구자들이 모여서 peer pressure가 좀 더 강하다는 점, 펀딩을 위한 잡무가 적다는 점, 저자 순서에 신경쓰지 않고 연구가 되는 방향으로 협업한다는 점 등이 아마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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